
현재 우리나라는 결혼적령기가 늦어짐에 따라 산모의 출산시기 또한 늦춰져 고령의 산모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4년 기준으로 35세 이상의 고령산모 구성비가 21.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렇다 보니 여성의 전반적인 출산 건강이 악화됨에 따라 태아에게 끼치는 영향력이 커져 선천이상과 저체중아 발생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거기다 고령출산의 문제만이 아닌 환경적인 요인이나 유전, 성장과정 중 각종 질병, 사고에 대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건강과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자 태아 보험, 어린이 보험의 가입요령을 관심 있게 보며 준비하려는 경향이 높다.
다만 태아 보험의 경우 가입시기가 정해져 있어 주의해야 하는데 보험사마다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대체로 임신 22주 안에 준비하는 것이 좋다.
태아 보험의 특약으로 선천성이상, 저체중아 인큐베이터비용, 주산기질환에 관한 보장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모성사망이나 임신 및 출산에 관련된 질환, 유산 등의 산모를 위한 보장을 추가로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그리고 차후에는 어린이 보험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되는데 다양한 항목에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크게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상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먼저 어린이 생명보험의 보장을 살펴보면 암이나 백혈병, 뇌암 등과 같은 중대한 질병에 대한 진단비나 수술비 등을 일시에 정액보장 받을 수 있다. 어린이 실비보험은 다양한 의료항목에 대해 실제 지출한 병원비를 보장한다.
그래서 두 회사의 태아 어린이 보험을 같이 준비하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다. 하지만 보험료가 부담이 될 경우 좀 더 보장의 폭이 넓은 어린이 실손보험을 준비한 후 필요에 따라 추가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한편 이와 같이 회사마다 다른 장단점과 보험료, 보장 등을 비교하기 위해 어린이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태아 어린이 보험 순위 및 비교가입이 용이하다.